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생일.
선물은 진작에 받아 본전이 아깝지 않도록 잘 쓰고 있고 ^^
블루베리 쉬폰 케잌이 예상외로 맛있어서 둘이서 반을 먹어치웠다 ㅋㅋ
보통 케잌의 1/3 정도만 먹고 나머지는 담날 회사 가져가 처리(?)하는데 이번엔 그럴 필요가 없을듯.
선물 받은 iPod touch로 Gramercy Tavern에서 한컷.
2011. 7.28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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