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40 '26 From Scratch (NJ) - Italian Ridgewood, NJ 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From Scratch. 심플하면서 아기자기한 실내.리지우드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고 쿠킹 클래스도 열리는 곳이다. 점심시간인데다가 운전해야 해서 우리는 물만 마셨지만주류판매를 하지 않고 와인과 맥주를 가져와서 마실 수 있는 BYOB (bring your own bottle) 인 곳이라 대부분의 손님들은 와인을 가져온다. 에피타이저로 주문한 문어. 첫 손님이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렸는지 빵이 조금 늦게 나왔지만 따뜻한 빵이라 만족. 처음 온 곳이라 기본이면서도 궁금한 음식들로 주문했다.카초 에 페페(Cacio e pepe), 미트볼, 라비올리 등은 다음 기회에. 항정살로 만든 염장육인 구안찰레(관찰레, guanciale) 와 트러플 크림의 Carb.. 2026. 8. 26. '26 Hanwoori (NJ) - Korean 올해 1월 초에 Gayeon 가연 자리에 Hanwoori 한우리 가 들어왔다. 우리가 좋아하는 레스토랑이 사라진다는 사실에 아쉬워했는데2주 가량의 공사 뒤에 새로 오픈한 한우리는 간판만 바뀌고 내부는 똑같았다.직원들도 거의 그대로이고 메뉴도 큰 변화가 없었다. 이름이 바뀌고 주인이 바뀌었지만새로운 오너도 가연의 형제라니 우리 입장에서는 달라진게 거의 없어 무척 다행이었다 ^^ 보통 주말 점심에 종종 들렀는데 저녁에 들렀던 날.주차 밸리데이션(Parking Validation)으로 Hudson Light Parking Garage 에 세시간까지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주모 한상 이라는 기간 한정 메뉴가 있길래 저녁 시간에 찾았었다. (지금은 없음)보쌈, 냉편육, 해물파전과 막걸리 한병에 38달러 인 주.. 2026. 8. 19. '26 The New York Botanical Garden (Flower Power) 뉴욕 보타니컬 가든의 파킹이 22달러에서 25달러로 오르고 대신 멤버들의 주차비는 조금 내렸다. The New York Botanical Garden 의 Flower Power 플라워 파워.1960년대의 미국 비폭력 저항, 평화, 사랑의 상징인 플라워 파워를 주제로 한 전시회이다. 히피 문화를 보여주는 알록달록 꽃 그림이 가득한 버스. 장미를 보러 왔을때 찍은 사진이라 꽃이 피기 전이었다.요즘에는 꽃도 활짝 피었고 수련으로 뒤덮인 리플렉팅 풀을 볼 수 있다. 독특한 색감에 홀린 듯 들어갔더니여름 주말 동안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 온실 앞의 잔디밭에 마련되어 있었다. 플라워 파워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히피들이 입던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옷이 생각난다. 60년대 라이브 음악 감상도 할 .. 2026. 8. 12. '26 Keens Steakhouse (NYC) - Steakhouse 평일 점심에 찾은 Keens Steakhouse 킨스 스테이크하우스.주말 점심을 선호하지만 주말에는 저녁시간에 오픈하니 맛이 궁금한 우리가 맞출 수 밖에. 입구에 들어서면 유명인들의 사인이 담긴 파이프가 전시되어 있다. 유명인들의 이름이 적힌 파이프들은 1885년에 오픈한 스테이크하우스의 오랜 역사를 보여준다. 예약을 확인하고 호스트의 안내를 받아 테이블에 앉았다. 전통적인 스테이크하우스 분위기의 실내는 어두웠다. 사진 찍기 어렵겠어 ㅎㅎ메뉴를 보는 동안 빵과 버터가 나왔다. 킨스는 갤러거(Gallaghers) 와 달리 런치 스페셜이 따로 없다.어느 정도 메뉴 예습(?)을 했음에도 선택이 어려워서2인이 먹기에 좋은 조합의 음식에 대한 서버의 설명을 듣고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고 난 뒤에 천.. 2026. 8. 12. '26 The Modern (NYC) - Contemporary American MoMA 에 위치한 The Modern 에서의 점심.좋은 자리라며 호스트가 안내한 모마의 야외가든이 보이는 창가 자리. 그동안 창가 자리 아니면 부스에 앉았기 때문인지The Modern 에서 식사를 했던 테이블 중에 안 좋았던 자리는 없었다. 유리벽 너머의 캐쥬얼 다이닝룸인 The Bar Room 에서는 레스토랑 위크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모던의 창가 테이블은 입구쪽부터 가장 안쪽까지 다 앉아본거 같은데. 올해도 생일 함께해줘서 고마워 ^^ 3 코스 프리 픽스 메뉴.3 코스 프리 픽스 와 8 코스 테이스팅 메뉴 중 매번 고민하긴 하지만8 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2시간 30분이 걸리기에 고민하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참치와 수박의 아뮤즈 부쉬. Barrier Brewing, ‘Money’.. 2026. 7. 31. '26 Naro (NYC) - Korean Rockefeller Center 에 위치한 한식당 NARO. 록펠러 센터는 관광객들로 복잡해서 평소에 잘 찾지 않는 곳이지만꼭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오랜만에 저녁식사를 하러 나왔다.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던 날. 메뉴에는 음식 사진이 함께 있어서음식 이름만으로는 생소한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맘에 들었다. 예약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다.록펠러 센터에 워낙 오랜만에 와서 예전의 모습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었다. 야외 테이블도 있지만 저녁이라 해도 아웃도어 다이닝을 하기엔 조금 후덥지근했던 날이었다. 나이프와 포크가 아닌 수저가 놓인 테이블이 반갑다. NARO를 시작으로 Atoboy, Atomix, Seoul Salon 까지 가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점심을 선.. 2026. 7. 30. '26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Empire Cake 에서 주문한 버터크림 케잌. 2026. 7. 29. '26 Lavender by the Bay @ Calverton Lavender by the Bay @ Calverton. 예년과 달리 일주일 정도 늦게 찾은 라벤더 필드에는잉글리쉬 라벤더와 프렌치 라벤더 모두 활짝 피어 있었다. 작년에 16달러였던 입장료가 14달러 + tax 로 내렸네.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좋았다. 보라색 라벤더 꽃 사이사이를 정신없이 이동하며 꿀을 모으고 있는 꿀벌들이 많았다. 라벤더 필드에 바람이 불때마다 코 끝에 닿는 라벤더 향이 좋았다. 구름이 많아서 선선한 날씨였다. 보라색 라벤더 꽃들 사이사이에 보이는 하얀색 라벤더 꽃들. 아무래도 흰색보다는 보라색 라벤더꽃을 많이 보았던지라 신기했다. 여유롭게 라벤더 사이를 거닐며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사람이 이렇게 없는 경우도 처음인 듯. .. 2026. 7. 23. '26 여름 가드닝 10년도 전에 뿌린 씨앗에서 싹이 튼 Black Eyed Susan은 매년 조금씩 영역을 넓히더니올해는 제법 넓은 범위에 걸쳐 싹이 나오고 꽃을 피웠다.다행히 사슴도 먹지 않는 꽃이라서 노란 꽃을 볼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올해 첫 수확은 가지였다.마트에서 파는 가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우리집 가지.다른 가지는 먹기 싫은데 우리집 가지는 맛있다 ^^ 덱의 화분에서 키우는 가지가 너무 잘 자라고 있어서 뿌듯하다 ㅋㅋ열심히 물도 주고 정기적으로 영양제도 주면서 키우고 있다. 첫 수확 후 열흘 뒤 가지 4개를 수확했다.처음에는 가지밥을 했으니 이번에는 얇게 썰어서 구워서 먹어볼까.단 맛이 나는 가지는 아무런 양념 없이 먹어도 맛있다. 베이질은 페스토 만들고잘 자라는 로즈마리는 매년 심는데 별.. 2026. 7. 15. '26 Via Quadronno (NYC) - Italian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의 Raphael: Sublime Poetry 전시회.전시회 마지막 날 한시간 일찍 여는 멤버 모닝에 왔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라파엘로 작품들 실컷 보고 뮤지움을 나가기 전에. Met 근처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Via Quadronno.아주 가깝지는 않고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그리 쾌적하지 못한 실내는 내 취향은 아니었다 ^^;; 모처럼 새로운 곳이라 기대도 했건만12시 전에는 라자냐 이외의 파스타 주문을 받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 이 집에서 맛있다는 파니니.모짜렐라, 토마토, 베이질이 들어간 카프레제 파니니가 맛없으면 이상하겠지.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사이즈가 너무 작았다. 내가 작다고 할 정도면 말해 .. 2026. 7. 15. '26 Sail4th 250 뒤늦게 올려보는 July 4th 이벤트. 1776년 13개 식민지가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지 250주년이 되는 미국 독립 250주년이라타운마다 평소보다 조금 더 화려하고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었다. 우리 동네에서도 월드컵 관람, 푸드 트럭, 게임 등의 이벤트와 Fireworks이 30분 이상 열렸는데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았고 타운에서 준비를 잘한 덕분에 허접하지 않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폭염으로 7월 4일 당일 행사들이 취소된 다른 곳들과 달리 1일에 열렸기에덥기는 해도 무사히 모든 이벤트를 마칠 수 있었다.(메이어의 선견지명 칭찬해 ㅋㅋ) 그러는 동안 허드슨 강에는 Sail4th 250을 위해 배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다운타운 맨하탄 쪽에 조명이 들어온 군함이 보인다. 에지워터에서 .. 2026. 7. 15. '26 Yankee Stadium (vs Tigers) 올해 처음 찾은 Yankee Stadium.며칠 동안 노려보던(?) 티켓값이 마음에 드는 수준으로 내려왔길래 덜컥 사버렸다. 양키 구장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에 파킹했는데 또 주차비가 올랐다.작년에 45달러였는데 올해는 49달러 ㅎㅎ 시큐리티 체크를 하고 야구장에 들어간다.우리 자리는 Gate 2 쪽으로 들어가야 많이 걷지 않는다는 걸 매번 까먹고 고생 중. 입장하면서 스폰서인 Premio 의 플라스틱 컵을 받았다.결국 쓰레기가 될거 같아 ^^;; 받기 전에 망설였지만 그래도 기념품이니 일단 받았다.집에 가져와서 파스타나 소면 무게 잴때 사용하는 중 ㅋㅋ 우리 자리로 가기 전에 필드 레벨에서 선수들과 야구장을 구경한다. 배팅 프랙티스 중인 선수들 뒤로 필드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특별 손님들.. 2026. 7. 15. 이전 1 2 3 4 ··· 1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