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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144

'26 메가 라운지 약국 서울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남부순환도로를 따라 5분 거리에창고형(마트형) 약국인 메가 라운지 약국이 생겼다. (메가라운지약국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mega__lounge/224135346260에서 가져옴)매장 앞뒤에 주차 공간이 있고 아침 9시부터 밤 12시까지 오픈에 연중무휴이다.가끔 주말에 약국을 이용하려해도 오픈하는 약국이 한정되어 있어 불편했었는데 반가운 소식이다. 미국의 대형약국에 익숙하다보니 여전히 아담한 사이즈로 보이지만 ^^;;카테고리 별로 진열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며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어 맘에 들었다.일반 마트처럼 약 쇼핑하는 것도 은근 재미있거든 ㅋㅋ 처방약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부터영양제 같은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위생관련 제품 등이 다양하게 있.. 2026. 4. 22.
'26 한정식 청목 @ 이천 서울 다녀올 때마다 생각나는 이천의 한정식 청목.항상 한상 정식을 주문하다가 저번에는 직원의 추천을 받아 수정식을 주문했었다. 수정식은 고등어구이와 고추장 불고기가 나오는 대신한상 정식의 꽁치구이, 보쌈, 생선조림이 빠지는데굳이 고추장 불고기를 먹을 필요가 없어서 이번에는 한상 정식으로 주문했다.(작년보다 가격이 만원 오름) 1년 전에 앉았던 맨 안쪽 넓은 테이블에 앉았다. 엄마가 사진도 찍어주고 ^^;; 19가지의 상차림인 한상 정식이 나왔다. 유독 음식맛이 좋았던 날. 상 위에 올라와 있던 음식들 모두 맛있어서 싹 다 남김없이 먹음 ^^; 후식으로는 길 건너편의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카라멜 마끼아또 with one less pump of syrup. 2026. 4. 22.
'26 빵돌이와 함께 Q Bread 뉴욕에서 15시간을 날아온 손님을 새벽에 공항에서 픽업했다.예상보다 일찍 도착해서 눈꼽도 못떼고 공항에 갔는데입국심사 시간이 길어서 상봉하기까지 오래 걸렸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서울에서의 첫 점심은 콩나물 국밥. (사진은 리사이클함 ^^)평소에 먹을 기회가 없는 음식인데다 가격까지 아름다우니 더 좋아한다.이렇게 좋아하는데 시간 부족으로 한번밖에 못 데려가서 아쉽네. 점심 식사 후에는 놀러 나갔다.이제부터 질질 끌려다니는거지 ㅋㅋ 쇼핑 후에는 스타벅스에서 잠시 쉬었다.해외카드라서 원화로 계산한 뒤에 환율 계산된 달러 가격이 보이는데만원이었던 톨과 그란데 아이스커피가 7달러였다. 항상 스타벅스에서는 주문한 커피를 픽업해서 나가거나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했었는데자리잡고 앉아서 시간을 보내는건 진짜 오랜만이었.. 2026. 4. 17.
'26 청계산 곤드레집 오랜만에 방문한 청계산 곤드레집.한가해 보였는데 점심시간이 되자 비어있던 테이블들이 빼곡히 차기 시작했다. 단촐한 상차림.마늘쫑 장아찌를 대신한 우엉조림 이외에는 항상 같은 밑반찬이다.마늘쫑 장아찌는 가을이나 되어야 나올듯. 양념간장과 간된장 중 취향대로(난 양념간장파) 곤드레밥에 넣어 비비고 김에 싸서 먹는다.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은근 중독성이 있다.오랜만에 먹은 된장찌개도 맛있었다. 반찬은 리필이 되고 (4명이 먹으니 반찬이 적어서 여러번 리필했다)곤드레밥도 추가로 요청하면 더 가져다 준다. 곤드레밥.말린 곤드레를 코스트코에서 샀으니 집에서 흉내내 봐야지. 몇년째 가격이 그대로이다.참숯불고기 세트(A, B 세트)는 별로 안 궁금한데 도토리묵 세트와 녹두전 세트는 먹어보고 싶다. 2026. 4. 15.
'26 무역센터 현대 송 & La Bocca 서울 와서 여기 안 들리면 서운하지.무역센터나 더현대서울 어디든 상관없지만 이번에는 무역센터 현대 송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 자리에 앉을 수 있었고항상 만두를 먹을 때면 부족한 느낌이라 이번에는 두판 주문했다. 만족스러운 만두 두판.근데 또 두판은 조금 많은거 같기도 하고 ^^;;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 돌냄비 우동. 꼬치유부우동. 정식으로 주문하면 튀김과 유부초밥이 나온다. 메밀과 돈까스 모두 먹고 싶어서 주문한 돈까스 메밀. 바삭하게 잘 튀긴 돈까스. 시원한 메밀. 배부르게 잘 먹었다. 송에서 식사를 마친 뒤에는 백하점 지하로 내려왔다.몽슈슈의 도지마롤과 La Bocca의 케잌 중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케잌으로 정했다. 피스가 아닌 마담 로즈 홀케잌이 37000원.. 2026. 4. 15.
'26 60계 치킨 전화 주문후 집 건너편 60계 치킨에서 픽업해온 크크크순살치킨.사이즈는 한 종류이고 세가지 소스와 치킨무, 콜라 한캔이 따라왔다. 콘마요 소스, 핫 크크크 소스, 크크크 소스 중에서 크크크 소스가 가장 입맛에 맞았다. 바삭바삭한 크크크순살치킨은 소스 없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다.역시 뼈없는 순살을 먹어야 편해 ^^;; 매번 순살치킨 처음 먹는 사람들처럼 반응해서 (그동안 사진 안찍어 놓았으면 억울할뻔했음)이번에도 기록을 남김.우리 60계(36계 아님ㅋㅋ) 치킨에서 순살치킨 먹었음!!!!그것도 이번에는 두번이나!!! 2026. 4. 14.
'26 Yoajung 요아정 건업리 보리밥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요아정 Yoajung 에 들렀다.요아정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의 줄임말이고 여러 토핑을 올린 프로즌 요거트를 먹을 수 있다.미국의 핑크베리나 16핸들스 같은데인가 보다. 매장에 들어가니 다양한 메뉴와 토핑들이 보여서 잠시 선택장애가 왔지만토핑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심플하게 고르기로 했다. 마침 딸기 시즌이라 딸기 요거트에 딸기 토핑만 얹어 투고해옴. 조각낸 딸기가 아니라 통딸기가 들어있네. 부드러운 프로즌 스트로베리 요거트를 상상하고 한 스푼 뜨려고 하는데딱딱하게 얼어 있어서 플라스틱 숟가락이 안 들어간다 ㅎㅎ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은 핑크베리의 프로즌 요거트를 생각했는데서걱거리는 솔베를 먹는 느낌이랄까.솔베라면 맛있게 먹겠지만 프로즌 요거트 맛을.. 2026. 4. 14.
'26 건업리 보리밥 일년만에 찾은 건업리 보리밥. 볕이 좋은 날 지붕에서 식빵 구울 자리잡는 냥이도 보이고.식사를 마쳤을때는 대여섯마리가 한데 모여 햇살을 쬐고 있었다. 가격은 그대로이네. 숯불보리굴비정식 3인분과 보리밥을 주문했다. 여러종류의 김치와 밑반찬이 놓이고 보리굴비 세마리.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지만 반찬들이 너무 소박하고 투박해서(?) 별로인 사람도 있다. 이번에는 보리굴비 사이즈가 작아서 아쉬웠다. 영양솥밥까지 오르니 모든 상차림이 완성되었다. 어째 밥양이 줄어든거 같은건 내 느낌인걸까. 2026. 4. 13.
'26 올데이파스타 어느날 점심 엄마가 그러셨다.나 바쁘니까 점심 파스타 해서 먹어라~ 그래서 올데이파스타에서 배달시켰다 ㅋㅋ근데 피클 세개 주문했는데 두개만 왔네. 일단 맛보기 전에 다들 용기가 너무 좋다~라며 감탄함 ㅎㅎ 다양하게 주문한 세 종류의 파스타. 미트볼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with 새우. 까르보나라.달걀 후라이가 얹어져있는 까르보나라는 평생 처음 봤는걸. 세가지 파스타 모두 면이 알맞게 삶아졌고 맛도 좋았다. 소스가 흥건한건 한국식이니 그러려니 하고.다만!!! 맵기를 1단계로 주문했는데 대체 이게 1단계면 3단계는 뭘까.주인장 맵기 기준이 너무 남다른 듯하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매웠다. ㅜ.ㅜ 다음에는 맵지 않게 주문하던지 다른 집에서 주문해 봐야지.(주문 안할거라는 말은 절대 안함) 2026. 4. 13.
'26 Jimmy John's & Mom's Touch 샌드위치 전문점인 Jimmy John's 지미존스 이 들어온 걸 보고 눈이 띠용~미국 울 동네에도 들어온지 얼마 안됐는데 역시 한국이 빠르군. 예전에 미국 샌드위치 체인들 맛을 비교해서 순위를 매긴 기사가 있있는데1위가 Jimmy John's (이하 JJ) 여서 맛이 궁금했는데 그걸 서울에서 먹어보네. 풋롱(footlong, 30cm, 12inch) 두개를 주문해보았다.미국에서는 6.5인치 little john, 8인치 regular, 16인치인 giant 의 세가지 사이즈가 있다.빵은 한 종류였던거 같고 마요 베이스의 소스가 많았다. 샌드위치의 기본이기도 하고 JJ에서 인기있다는 이탈리안 클럽 샌드위치.살라미, 페퍼로니, 햄, 프로볼로네치즈, 양상추, 토마토, 양파, 마요, 오일 & 비니거, 바질 .. 2026. 4. 13.
'26 돼지집 @ 광명 소하동 코스트코 광명점에서 쇼핑을 마친 뒤 점심식사는 돼지집 에서. 김치 추가 한접시 500인데 적당히 먹으면 무료라고 한다.(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ㅡ.ㅡ) 인원수대로 통돼지 두루치기를 주문하고 김치를 추가로 받았다.예전 글 보니 김치 뿐만 아니라 양파 추가도 가능하다던데 울 식구들 다 까먹은 것 같지.(나 없을때 되는지 함 해보삼) 김치와 돼지고기가 끓는 동안 돌솥밥이 나왔다.이 집 무 짠지가 맛있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다. 돌솥밥 뜸들이는 중. 완성된 두루치기.약한 불에 놓고 국물이 자작해질때까지 끓이며 먹는다.신기하게도 매운데 맵지 않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2026. 4. 13.
'26 통나무집 닭갈비 & HK Roasters (커피 로스터스) 춘천 통나무집 닭갈비.닭갈비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마곡점이 오픈했다고 하는데 다음에는 마곡점도 가볼까. 닭갈비 4인분이 철판에 올라왔다. 닭갈비는 역시 철판 닭갈비이지 ^^ 인당 250g 의 닭갈비 4인분에 고구마사리를 추가했고나중에 밥을 볶을 예정이다. 포장과 택배는 인당 400g 이라 훨씬 이득이지만철판에서 바로 먹는 맛과 비교할수가 없어 와서 먹는 걸 선호한다. 지글지글 닭갈비가 완성되었다.넘넘 맛있어 ^^ 닭갈비를 먹은 뒤에는 철판에 눌어붙은 양념을 박박 긁어낸 뒤 볶음밥 1인분을 볶았다. 온 몸에 닭갈비 냄새가 진동을 하지만 행복하다 ㅎㅎ 식사를 마친 뒤에는 자판기 커피. 통나무집 닭갈비 영수증이 있으면 이디야커피에서 아메리카노 10%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공.. 2026.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