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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Hawaii/Maui

'12 Maui - 호텔 돌아보기

by fairyhee 2012. 4. 5.



Hyatt Regency Maui 에는 주차장이 두곳에 있다. 

우리는 후문 쪽의 주차장을 주로 이용했는데, 정문 쪽은 주차공간이 좁고 차들이 많아 자리가 없을때도 많아서 주차가 힘들다. 


오아후에서는 셀프 파킹이 30불, 발렛이 35불이라 망설임없이 발렛파킹을 했는데, 

마우이에서는 셀프 파킹은 무료, 발렛은 20불이라 역시 망설임없이 셀프 파킹을 했다. 




주로 후문 쪽은 단체나 컨벤션 하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한다.




바닷가를 따라 산책할 수 있는 길이 있고. 

이 길을 따라가다보면 Whalers Village 까지 나오게 된다.






주로 컨벤션이 이루어지는 곳. 

이 곳의 볼룸에서 Luau 공연을 관람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정원. 






플라밍고도 있네.




젓가락처럼 가늘고 긴 다리를 지녔다.




백조 정원을 끼고있는 레스토랑.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백조정원의 모습. 








날씨 넘 좋다. 그치??




풀 사이드의 모습.




그래~! 바로 우리가 기대한게 이런 거였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풀도 옆에 있고. 


호텔을 돌아다니다 보니 높은 층 방의 발코니에서 내려다보고 싶단 충동이 -.- 

으.....하와이까지 와서 이 좋은 경치 놔두고 맨날 산만 보다 갈 순 없잖아 잉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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