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에서 점심식사 후 면세점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했다.
상대적이긴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환율이 좋아서(?) 면세점 쇼핑이 즐거웠다 ㅎㅎ
면세점에서 나와 이탈리안 젤라또집인 G. Fassi 에 들렀다.
로마와 서울에만 있으니 6개월마다 누리는 즐거움.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했다.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리조를 고르고
각자의 취향이 반영된 딸기, 라즈베리, 바닐라 총 네가지의 젤라또를 포장했다.
포장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사람들로 붐벼서
조금만 늦게 왔으면 포기하고 돌아가 집에서 투게더 먹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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