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운 베이즐에 잣과 파마잔 치즈, 마늘, 올리브오일을 넣고 페스토를 만들었다.
유효기간 얼마 남지 않았던 떡볶이,
생각보다 소스가 너무 달아서 맛있게 매운 떡볶이가 아니라 너무 달달한 떡볶이였다.
햄앤치즈 샌드위치.
해시브라운 맛이 그냥 그럴 수도 있구나 ㅋㅋ
다음에는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줬음 좋겠다 ㅎㅎ
치폴레의 브리또볼.
요즘 온라인 주문이라 내용물을 확인 못하고 나중에 먹을 때 알게 되는데
얼마전에는 뚜껑은 베지 주문한 내 이름인데 내용물은 치킨 주문한 다른 사람 거였던 황당한 일도 겪었다.
물론 리펀드를 받았지만 우리 오더 받은 상대방도 열어보고 엄청 황당했을듯 ㅎㅎ
요즘 내 최애 떡볶이.
군만두와 soy garlic chicken 도 맛있었다.
독립기념일 저녁에는 집에 있는 재료 끌어모아 샐러드를 만들었다.
상추, 비트, 토마토, 블루베리에 치즈와 페퍼를 얹은 샐러드.
차콜그릴에 구운 햄버거패티와 소세지.
옥수수도 굽고 싶었지만 없어서 패스, 대신 넥타린(천도복숭아)을 구웠다.
간단하게 독립기념일 bbq 저녁.
디저트로 구운 복숭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얹어 먹었다.
함박스테이크와 맥앤치즈.
메밀국수.
무우를 갈아 냉동시켜뒀더니 필요할때 꺼내쓸 수 있어 편했다.
텃밭의 깻잎, 스위스차드(근대), 케일.
스위스 차드로 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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