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에그앤치즈 샌드위치.
집에서 면 삶기가 귀찮아 짜장면 대신 짜장밥으로 주문했는데 맛있었다.
탕수육.
모처럼 가장자리까지 꽉 찬 네모난 와플 완성.
제육볶음.
데친 청경채를 사이드로 한 함박스테이크.
새우튀김우동.
베이컨이 들어간 알리오 올리오.
사골국물에 끓인 떡국.
시작부터 삐그덕거리더니 두동강이 난 우유식빵.
다행히 맛은 그대로.
치킨까스.
더즌에 5불하던 프로모션이 있던 어린이날/싱코디마요에 사온 크리스피 크림.
파이쉘은 귀찮으니 쉘없는 프리타타를 만들었다.
버섯이 들어가야 더 맛있는데 없어서 대신 시금치 잔뜩 넣고 구웠다.
마늘버터소스 새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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