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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in NY, NJ, CT

'21 삼식이와 함께 54 (May)

by fairyhee 2021. 5. 11.

오랜만에 에그앤치즈 샌드위치.

 

 

집에서 면 삶기가 귀찮아 짜장면 대신 짜장밥으로 주문했는데 맛있었다.

 

 

탕수육.

 

 

모처럼 가장자리까지 꽉 찬 네모난 와플 완성.

 

 

제육볶음.

 

 

데친 청경채를 사이드로 한 함박스테이크.

 

 

새우튀김우동.

 

 

베이컨이 들어간 알리오 올리오.

 

 

사골국물에 끓인 떡국.

 

 

시작부터 삐그덕거리더니 두동강이 난 우유식빵.

다행히 맛은 그대로.

 

 

치킨까스.

 

 

더즌에 5불하던 프로모션이 있던 어린이날/싱코디마요에 사온 크리스피 크림.

 

 

파이쉘은 귀찮으니 쉘없는 프리타타를 만들었다.

버섯이 들어가야 더 맛있는데 없어서 대신 시금치 잔뜩 넣고 구웠다.

 

 

마늘버터소스 새우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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