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해준 떡볶이가 먹고 싶었다.
고기부추 만두.
시금치 프리타타와 살사.
반반양념으로 주문한 치킨은 식어서 딱딱했고 살코기는 종이처럼 얇았다.
다음에는 다른 치킨집에서 주문해야지.
치킨 먹을때 꼭 필요한 코우슬로.
인절미를 만들었다.
은근 재미있었음 ㅎㅎ
갈비살을 다져서 함박스테이크.
치킨팜.
레스토랑엘 못가니 집에서 만들어야지.
혼자 먹어도 너무 맛있는 오이소박이.
순두부에 양념 얹어 먹으니 괜찮다.
짜장 떡볶이.
사과와 시금치 넣고 그린 스무디.
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부추전.
텃밭의 미나리와 실내에서 키운 청경채와 케일에 버섯, 고기까지 준비해서
얼큰하게 샤브샤브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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