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Rose 가 탐스럽게 피었다.
올해는 장미의 향이 유난히 짙었다.
매년 같은 곳에서 우리의 시간을 보낸다.
Happy Anniversary~!!
매년 그렇듯 코코넛 머랭 케잌은 포장해 달라고 했다.
'* Everyday in NY, NJ, 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 the NY Botanical Garden Rose Garden (0) | 2019.06.05 |
---|---|
'19 봄 가드닝 (0) | 2019.04.24 |
'19 the New York Botanical Garden Orchid Show (0) | 2019.03.16 |
'19 세차례의 스노우스톰 (0) | 2019.03.04 |
'19 Hello 2019 (0) | 2019.01.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