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gashima에 가다.
Menchanko-Tei 윗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Onigashima, Menchanko 그리고 Katsuhama 모두 주인이 같은 사람이다. 막상 입구에 들어서니 허름하고 소박한 분위기. 그래도 맛만 좋다면야.....들어가 자리에 앉으니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일본인들이다.
사뽀로를 시키고 오랜만에 덴뿌라를 시키다. 바삭한 맛은 좋았는데, 역시 이 곳 튀김옷 역시 일본튀김에 비하면 뭔가 부족한 듯하다.
일식집에 왔으니 사시미나 스시를 시켜야겠단 생각에 주문.
소박~ 캘리포니아롤의 모양을 보고 자빠지는줄 알았다. -.- 하지만 사시미는 신선했다. 맛은 괜찮았지만, 꼭 여기에 와서 스시를 먹어야 할 필요는 없을 듯.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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