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07 Labor Day - Corning Museum of Glas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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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ing Museum of Glass 입구.
코닝의 상징 아이콘이 마치 Target의 원형과 비슷하다. ^^;;

입구에 차를 주차해 놓고 걸어서 박물관까지 가거나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실제 그다지 먼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걸어서 가도 상관없다.

박물관 내부에 들어서면 보이는 유리 예술품들.(이제부터 전시품 사진에 의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어요~)

유리로 만든 타이어.

조갠가??

마을 위에 매달려 있는 수많은 유리칼들이 살벌하다.

인체 내의 모습.

먹음직스런 과일.

이제 본격적인 유리 세공으로 들어간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이라크와 북시리아 지역)에서 처음으로 유리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베니스의 유리세공.

역시 화려한 유리세공이 발달한 베니스.

그 시절에 이런 것들을 만들 수 있다니.

그림도 넣고. 예전에 베니스에 가서 유리세공을 볼때가 생각난다.

화려한 크리스탈.

조명 아래서 더욱 빛이 나는 크리스탈 장식품들.

오...넘 좋아..

유리로 만든 체스판.
정교함에 너무 놀랄 지경이다. 근데, 가만 보면 누구와 누구의 싸움일까. ㅋㅋ 좀 우스웠던 대목이다. 왼쪽의 유태인과 체스판의 전투를 벌이는 오른쪽의 교황청. ㅋㅋ

교황의 모습과 비숍 등등 카톨릭성직자의 모습이 보이고.

랍비들의 모습이 보이는 유태인들.

현대적 유리 작품들.

유리벽화. 하나쯤 집에 가져다 놓고 싶다.

두꺼운 유리로 만든 의자. 앉기 좀 무서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