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말하고 싶지만, 100% 동의는 못한다.
대체 왜 얼음을 돈주고 먹을까...란 생각에
또한, 얼음하고 팥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선 차라리 아이스크림이 나은데...가 본심이겠지. ^^
어쨌거나 더운 여름날 파리바게트에서 사먹은 과일빙수.
과일하고 떡만 다 건져먹고 나니 얼음만 한가득.
과일빙수에 비해 얼음이 더 푸짐한 녹차빙수. ㅋㅋ
가격도 하나에 8불씩인데, 이렇게 많이 나오는 줄 모르고 사람수대로 주문했다가 결국 팥과 과일만 먹고 흥건한 얼음 녹은 물은 남겨둔채 나옴.
그래도 여름에 빙수 먹는게 소원인 사람하고 있으니, 몇번은 먹어준다. ㅋㅋ
2008.07.16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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