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둘이 함께 찍은 사진.
둘이 함께 찍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궁..근데 가방은 내가 들었어야 했는데..ㅋㅋ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과 멋진 경치에 밥맛은 꿀맛~
후추병 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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