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믹 비니거렛을 뿌린 샐러드.
올리브오일에 마리네이드한 벨페퍼와 페타치즈를 얹은 샌드위치.
튜나 스파게티.
짜투리 벨페퍼로 만든 볶음밥.
평소보다 많이 매웠던 떡볶이.
밥 해먹기 귀찮을때는 샐러드가 최고.
두부 잔뜩 구워놓고 발사믹 비니거렛 만들어두니 편하다.
에그앤치즈 에브리띵 베이글.
양배추숲에 콩 추가했더니 좀더 든든한 숲이 되었다.
텃밭의 가지는 포기하고 ㅜ.ㅜ 동네 농장에 가서 사온 가지로 가지밥.
올해의 마지막 오이지.
텃밭 호박으로 비빔국수 해먹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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