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주 비 내리던 날의 안개 낀 Jocky Hollow.
토마토 달걀 볶음 with 아이리쉬 소다 브레드.
갈비찜을 만들었다.
치즈 라비올리.
호기심에 샀던 녹색의 라비올리는 더이상은 사지 않기로 했다 ^^;; (파스타 삶은 물이 녹색빛이야 ㅎㅎ)
텃밭의 시래기로 만든 지짐.
달걀 샌드위치.
샌드위치용 베이킹 틀에 구운 우유식빵.
양배추 된장국으로 위경련이 온 속을 달래고.
양배추 김치.
오징어 볶음.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치즈버거.
트조의 냉동 크라상 생지로 만든 와플.
랍스터 라비올리와 시금치.
우동과 새우튀김.
스팸감자 짜글이 + 쬐금이라도 덜 불량식품처럼 보이게 넣은 홈메이드 두부.
감자 수제비.
인도어 가든에서 수확한 상추로 겉절이.
찜갈비와 함께 온 LA 갈비로 정말정말 오랜만에 LA 갈비를 구웠다.
집에서 키운 청경채로 청경채 겉절이.
밥 대신 파스타 넣고 그라탕.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에서 보내는 19번째 기념일.
그냥 넘어가기 아쉬워서 스트로베리 숏 치즈케잌을 주문했다.
특별한 날엔 버터크림에 딸기 퓨레에 딸기치즈케잌.
Happy Anniversary~!!!
내년엔 계획한 일들을 할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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