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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in NY, NJ, CT

'21 삼식이와 함께 46 (March)

by fairyhee 2021. 3. 10.

랍스터 라비올리.

 

 

콩 불려서 홈메이드 두부를 만들었다.

시판 두부와는 비교도 안되는 고소한 맛 때문에 만들게 되는 두부.

 

 

두부 만들고 남은 콩비지로 김치와 고기 듬뿍 넣고 김치비지찌개.

콩으로 만들때보다 고소한 맛이 덜하지만 김치와 고기맛으로 커버한다.

 

 

미트볼 스파게티.

 

 

좋아하는데 손질하기가 귀찮아 잘 안먹게 되는 우엉조림.

맘먹고 사왔는데 다듬으면서 또다시 왜 사왔을까 후회를 했지만 맛은 있었다. ㅋㅋ

 

 

집에서 키운 청경채 겉절이.

 

 

시판 미트볼로 함박스테이크를 재조합하려다 귀찮아서 그냥 함박 소스 만들어서 뿌렸다.

 

 

코우슬로 만든 날은 치킨 먹는 날.

 

 

에어프라이어에 감자튀김 하고

 

 

반반 양념의 치킨 스트립.

 

 

몇달 만에 머리 한 날은 남이 만든 떡볶이를 테이크아웃했다.

덜 맵게 해달라고 주문했더니 적당히 매운 맛의 떡볶이를 먹을 수 있었다.

 

 

돈까스도 주문해서 함께 먹었다.

 

 

브렉퍼스트 브리또와 홈포테이토.

주말 아침에 두가지의 아침을 만든 뒤 피곤해진 삼식이는 다시 꿈나라로.

 

 

고기 굽는 날 빠질 수 없는 양파절임.

 

 

삼겹살, 양파, 마늘, 김치를 불판에 구워서 냠냠.

 

 

한 더즌을 사면 두번째 더즌이 공짜인 BOGO 딜이 있길래 사온 크리스피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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