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라비올리.
조가네 상회의 레몬알프레도 소스를 얹었는데 소스가 시큼해서 뭔가 맞지 않았다.
애플데니쉬도 마지막이니 또 주문해야지.
우유식빵에 빠져 소홀했던 오트밀빵.
아몬드플라워가 들어가서 어쩐지 더 건강하게 느껴지는 빵이랄까.
동원라뽂이.
양파, 양배추 넣으니 맛이 괜찮아서 담에 코스코 가면 더 사와야겠다.
(지금 세일 중인데 안사온걸 후회중)
내 방식대로 만든 랍스터 라비올리.
알리오 올리오 소스에 버무리니 훨씬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
오징어돼지불고기.
매울까봐 고추가루 양을 줄여서 색감은 별로이지만 예상보다 담백하니 맛있었다.
굴러댕기는 감자 소비하기에 좋은 감자전.
말이 필요없는 부대찌개.
햄앤치즈 또띠야로 점심.
요즘 코튼캔디(솜사탕) 포도가 달고 맛있다.
카레라이스.
포슬포슬 새 감자로 홈포테이토.
바삭바삭 돈까스와 새우까스.
해시브라운.
투고해서 먹기 간편해서 자주 먹는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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