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25일에 생일꽃이 배달되었더니 올해는 25일이 내 생일이라고 리마인드가 왔다 ㅋㅋ
(내 생일 25일 아닌데 ㅋㅋ)
너무 더워 미역국 생략한지는 오래되었고
색다르게 플럼 타르트로 케잌을 대신하기로.
제주 누들 바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 스타벅스에서.
금요일 데이오프를 한 덕분에 롱위켄드가 되어버려 금토일을 줄기차게 돌아다녔다. ^^
살면서 콜게이트 시계앞에서 사진 못찍은게 아쉽다고 (왜???) 해서 한장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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