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카라와 장미.
매년 같은 날 같은 곳에서 우리의 시간을 보내는 중.
Happy Anniversary~
많이 먹지 못하는 위가 원망스러울뿐이다. ㅋㅋ
늘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하는 맛있는 케잌이 아쉬워서 올해는 포장해 달라고 했다.
진작에 그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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