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 (Norwegian Cruise Line) 의 Breakaway 를 타고 일주일간의 크루즈.
비행기를 타지 않고 당일날 집에서 출발한지 1시간만에 승선하고
돌아오는 날 배에서 내리자마자 15분 후에 집에 도착한 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환상적이었지만
역시 캐러비안 크루즈는
비행기 타고가서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시작하는 것이 최고일듯~
또한 NCL 을 타는 건 아마도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다.
You Never Know 이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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