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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in NY, NJ, CT

[NJ] 가을풍경 2

by fairyhee 201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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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에 떨어진 낙엽들.
예쁜 잎들로 몇개 골라 책으로 눌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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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얼마나 낙엽이 떨어졌는지 바라보며 잠시 가을 기분에 잠겨보기도 하고.
하지만, 이런 내 기분과 달리 옆에서 저거 언제 다 치우냐며 한숨 팍팍 쉬는 사람도 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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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비가 안온 날보다 내린 날이 더 많다.
주말에 깨끗하게 쓸어놓았더니 밤새 내린 비로 아침이 되니 이 모습. 완전 포기 상태.

라벤더와 로즈마리는 계속 꽃을 피우고 있고, 빨간 국화는 이제 저물어가는듯. 하지만, 노란색은 여전히 꽃을 피우느라 정신없다. 앞화단을 뭘로 다 채우나....여전히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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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래저래 바빠서 펌킨 피킹은 엄두도 못냈다.
아쉬운 마음에 오렌지색의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리스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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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은 할로윈이다.

2009.10.30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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