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출장가는 중 뉴욕으로 들러준 성옥이와 함께 한 저녁.
갑자기 연락이 오는 바람에 전날 겨우겨우 예약할 수 있었던 Morimoto. 사실은 Spice market이나 Gramercy Tavern으로 하고 싶었으나, 꿈이 너무 통통했지. -.- 모리모토도 겨우 한건데..
암튼, 잘 마시고 잘 먹고 잘 노는 와중....
Morimoto가 어떤 인물이냐에 대해 성옥이에 설명하던 중........저 멀리 얼굴을 보인 Mr. Morimoto!!!!!
오...그가 직접 음식을 준비하다니!!!!
역시 주말 저녁엔 이 곳에 있다는 말이 사실이었어..
멀리서 땡겨서 한컷~!
하지만 만족스럽지 못한듯 우리의 현석 또 한장 더 가깝게 땡기고..
땡기는 걸로 만족못하고 결국엔 자리에서 일어나 ㅎㅎ 조금더 가까이 다다가 한컷~
와...이 정도면 가까이서 잘 찍었네....
하지만, 예전에 필라델피아에서는 더 가까이서 봤는데, 악수도 하고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 팔려 못했던 걸 아직까지도 후회하고 있었지.....ㅋㅋ
결국 잽싸게 달려가서 사진 한방~!!!! ^^;;;;;;
근데 내 얼굴 왜 저리 나왔다냐......ㅠㅠ
2007.12.06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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