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삼식이와 함께 75 (October) 소포 땡큐~

닭가슴살 샐러드.

 

 

떡볶이.

 

 

뼈없는 간장마늘치킨.

 

 

오랜만에 쉑버거.

 

 

마늘쫑 듬뿍 넣고 야채비빔밥.

 

 

순두부찌개.

 

 

급한 맘에 만들다가 태운 만두.

 

 

콩 넣고 커리했더니 국물이 없어져버렸다.

 

 

텃밭의 매운 고추 듬뿍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는데 나중에 고추를 더 추가했다.

 

 

칼국수와 양념장은 진리.

 

 

오븐에 구운 연어와 야채.

 

 

인도어 가든에서 기르는 스위스차드 따서 된장국 끓이고 두부넣은 야채비빔밥.

샐러드 믹스가 많을때 이거보다 좋은 방법이 없는 듯.

 

 

며칠전 먹은 양념장 생각에 한번더 칼국수.

 

 

냉장고 야채, 버섯과 고기 털어서 샤브샤브.

 

 

 

 

한국에서 온 소포 (주소는 편집해서 지움 ^^)

 

 

예상했던 것보다 오래 걸려서 걱정했는데 무사히 잘 도착했다.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