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의 짬뽕과
짜장면.
생각나는 메뉴가 없을때는 된장찌개.
(텃밭에서 수확한 호박을 냉동시켜두고 사용했다)
오랜만에 필스베리 크레슨트 도우로 만든 햄앤치즈야채롤(?).
간편하게 햄앤치즈야채빵을 만들 수 있어 좋다.
만들어서 냉동해뒀던 더블트리 쿠키 도우를 잘라 그대로 오븐에 구워 간식으로.
간단하지만 만족도 높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갈비찜.
베이비백 립으로 쪽갈비.
마지막 포장의 립은 김치찜을 위해 남겨두었다.
자이로 투고해서 양파와 토마토 추가해서 기름 쏙 빠지게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다.
11월 4일에 찍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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