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hon Dingue1 '15 Cochon Dingue 에서 저녁을(Day2) 저녁시간이면 유명하다싶은 레스토랑들에서 식사를 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수준.연휴인 이날도 예외는 아니었고 하는수없이 간단하게 먹은 점심을 핑계삼아 좀 일찍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Cochon Dingue 에서. (Crazy Pig 라는 뜻이란다) 오후 5시 정도에 갔더니 자리가 있더군 ㅡ_ㅡ예약손님들이 있으니 7시전까지 식사를 마치면 테이블을 줄수 있다길래 오케이하고 들어갔다. 주문을 마치고(프렌치와 퀘벡의 영향을 함께 받았다는데 잘 모르겠음) 내부 모습. 운전할 필요가 없으니 샹그리아 팍팍~ ^^이번 여행은 올드퀘벡 안에 묵은 덕분에 차가 필요없어 느긋하게 와인을 마실 수 있어 좋았다. 주문한 랍스터/새우 샐러드가 나왔는데 아이고.....일인분이 뭔 양이 이리 많다냐.마요네즈 범벅의 랍스터와 특히 새우는.. 2015.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