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루이섬1 '11 Paris - Notre-Dame Cathedral 녹색버스는 Pont Neuf 퐁네프 를 건너 Ile de la Cite 시테섬으로 들어간다. 우리의 성모 (Our Lady)란 뜻의 Notre-Dame Cathedral 노트르담 대성당은 17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어진 고딕 건축의 걸작이다. 첫눈에 들어오는 중앙의 Mary in Rose Window (장미창)과 28명의 유대왕들의 석상이 보이고 왼쪽의 Portal of Mary (성모 마리아의 문)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운데 있는 Last Judgement. 성모 마리아를 상징하는 Mary in Rose Window (장미창). 노트르담 대성당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의 줄이 얼마나 길었던지 -.- 일찍 올걸 하는 후회가 밀려듬. 측면의 모습. 400여개의 계단을 따라 성당의 탑에 오르면 낙수.. 2011.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