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주문했다던 케잌이 케네티컷의 그리니치에서부터 긴 여행을 했다.
늘상 생크림 케잌만 보다 오랜만에 화이트 초콜릿 케잌을 보니 느낌이 다르다.
초는 하나만. ^^;;
팬시한 요즘의 케잌과 달라 매우 투박한 데코 때문에 처음 보는 순간 조금 실망했다고. 난 오히려 홈메이드 같아서 나름 괜찮던데.
커팅~!!
맛있게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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