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삼식이와 함께 66 (August)

스쿼시 치킨 베이질 페스토.

파스타 대신 스쿼시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애호박도 먹을겸 자주 해먹는 중.

 

 

두부 구워서 조림하기 귀찮아서 재료 다 뚜드려넣고 끓였다.

 

 

애호박 볶음.

 

 

텃밭에서 수확한 스위스차드로 차드 된장국.

 

 

깻잎김치? 장아찌? 

 

 

애호박을 수확했으니 밀전병은 필수.

 

 

아삭한 파무침.

 

 

오랜만에 육전.

 

 

콜리플라워라이스로 피자 크러스트를 만들어서 피자.

만드는게 손이 많이 가긴 했지만 예상보다 더 맛이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오븐에 구운 연어.

 

 

표고버섯 말리는 중.

 

 

된장찌개와 야채 비빔밥.

 

 

정어리 넣고 김치찌개.

 

 

주말엔 덱에서 바베큐.

연어, 소세지, 애호박, 양파, 피망, 버섯 꼬치.

 

 

오랜만에 덱에서의 저녁식사.

철저하게 모기장 치고 모기향 피우고 zapper 까지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