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서 막 나온 피자가 피자 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다.
피자집 테이블에서 금방 구워져나온 피자 편하게 먹을 날을 기다리며.
야채가 듬뿍 들어간 스파이시 미소 라멘.
아침엔 홈메이드 포테이토.
삼겹살은 역시 즉석에서 주물팬에 구워 먹는게 제일 맛있다.
김치도 넣어 볶아 먹었다.
맛있게 먹은 살얼음 낀 동치미도 마지막이라 아쉽다.
그냥 라면만 끓이기 허전해서 떡라면.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주문해본 새싹보리굴비.
손질할 생각에 걱정이 한가득이었는데 진공포장에서 꺼내 바로 구울 수 있게 손질되어 있어 무척 편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선물.
정말 오랜만에 끓여본 양배추숲.
오래된 총각김치로 지짐을 만들어 잘 먹고 있는 중.
'* Everyday in NY, NJ, 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 삼식이와 함께 41 (January) (0) | 2021.02.02 |
---|---|
'21 삼식이와 함께 40 (January) (0) | 2021.01.23 |
'21 삼식이와 함께 38 (January) (0) | 2021.01.12 |
'21 Happy New Year & Happy Birthday~! (0) | 2021.01.08 |
'20 삼식이와 함께 37 (December) (0) | 2021.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