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별미 초콜렛 입힌 딸기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겨우 맛볼 수 있었다.
내년부턴 예약해서 큰 딸기로 먹자.
탐스런 빨간 장미.
향기가 내 코를 자극해서 훌쩍거리게 만들지만 ㅋㅋ
오가며 바라보는 장미는 기분을 좋게 한다.
발렌타인즈 데이는 피하는게 상책이라 주말이 시작되기 전 맨하탄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디너.
미리 주문해놓으 오페라 케잌을 픽업하고.
다소 불량(?)스러운 오페라 맛을 기대했는데 역시나 FB의 초콜렛은 너무 고급스럽네. 후~
2월 14일의 날씨.
이런 날은 그냥 집에서 히터 빵빵하게 틀어놓고 있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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