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스테이크를 하려고 햄버거패티를 만들었는데 걍 미트볼 소스를 얹어 구워버림.
사과 듬뿍 넣고 애플컵케이크.
설(Lunar New Year) 이라 사골국물에 떡국.
홍두깨살로 장조림.
연어파스타.
불고기 전골.
소고기 250그램에 야채 잔뜩 넣으니 둘이 먹기 딱 좋았다.
돈까스와 떡볶이.
팰팍에 있던 중국집이 울 동네에 2호점을 오픈했길래 주문해봤다.
짬뽕은 맵고 밍밍한 맛.
짜장면은 달고 밍밍했으며 짬뽕과 마찬가지로 면이 맛이 없었다.
첫판(?)에 승부를 보잔 생각에 짬뽕, 짜장, 탕수육을 모두 주문했는데 그러길 잘한 듯하다.
좀 멀어도 늘 가던 곳으로 가야겠어.
참치김치찌개.
작년에 키운 깻잎도 다 먹고 아쉬운 참에 실내 가든에서 깨를 싹틔워보았다.
키가 감당이 안될거 같긴 하지만 쑥쑥 잘 크는 걸 보니 뿌듯하네 ^^
아까워서 못먹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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