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점심 시간에 가면 이런 원치 않는 뽀샤시 효과를 내는 Mighty Quinn's 내부.
게다가 안쪽의 스모커에서 나는 연기까지 햇살에 더해 스페셜 이펙트를 마구 발산하시니 -_-
중간에 긴 커뮤너 테이블이 자리잡고 있고
주문은 맨 안쪽에서 시작된다.
바베큐 종류.
샌드위치로 주문하거나 빵 없이 주문할 수도 있고 파운드로 주문도 가능하다.
고기를 주문하고 나면 그 옆의 사이드 스테이션으로 이동.
피클 종류는 가짓수에 상관없이 넣어달라 할 수 있다.
코우슬로도 마요네즈가 들어간 크리미한 것과 마요네즈 없는 라이트한 두종류가 있다.
개인적으로 오이 피클 빼고는 다 맛있음.
부드럽고 촉촉한 pulled pork 이 듬뿍 들은 Pulled Pork Sandwich.
예전에 먹고 반한 Brisket 은 다시 먹어도 맛이 좋았다.
사이드로 주문한 스윗 포테이토 캐서롤 역시 굿~
뭔가 이상했던 날씨의 묘한 사진들.
담에 기회가 되면 다시 찍어보지 모. ㅋㅋ
Mighty Quinn's
103 2nd Ave. (Bet. 7th St & 6th St)
New York, NY 1003
212-677-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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