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chanted Princess Itinerary (Mediterranean) Rome(Civitavecchia), Italy - At Sea - Corfu, Greece - Dubrovnik, Croatia - Kotor, Montenegro - At Sea - Naples(for Capri & Pompeii), Italy - Rome(Civitavecchia), Italy |

새벽에 찍은 사진.
이전 배들의 와인바 Vines 자리에 O'Malley's Irish Pub 이 들어왔다.

주로 오후에 오픈하는 아이리쉬 펍이며 Sea Day 에는 점심시간에도 오픈한다.
저녁에는 라이브 뮤직 공연이 있는데
오픈 공간이라 피아자에 있으면 라이브 뮤직을 (삑사리까지도) 함께 들을 수 있다.

Sun 이나 Star Princess에 있는 것과 다르게 열린 공간이라 좀더 참여하고 싶게 만든다.

아이리쉬 펍이나 당연히 주류, 특히 아이리쉬 위스키들이 있다.

궁금한 음료들은 많은데 다 마셔볼 순 없으니 아쉽네.

음료패키지인 프린세스 플러스와 프리미어에 포함된 와인 리스트.
개인적으로 플러스보다는 프리미어의 와인들이 더 좋아서
차라리 추가금액(15달러 넘어가는 액수만큼)을 지불하고 프리미어 와인을 마시기로 했다.

캐쥬얼 다이닝 4번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패키지가 있으니 Sea Day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플러스는 4번, 프리미어 패키지는 무제한)
보통 오픈 시간에 맞춰 줄서서 들어가지 않으면 얻어먹기 힘든 곳이었는데
이번 크루즈에서는 매우 한가해서 이상할 정도였다.

메뉴를 보니 예전에 봤던 메뉴에 새 메뉴가 몇가지 추가되어 있었다.
3코스 런치가 15달러. 음료패키지가 있으면 포함된다.

Chicken Chopped Salad.
블루치즈 양 봐라 ㅎㅎ

Irish Onion Soup.
아이리쉬 맥주인 기네스 맥주가 들어갔고 크루통이 그릇만한 사이즈였다는 점을 빼고는
다이닝룸의 프렌치 어니언 숲과 맛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했다.

Blasta! Wings.
새로운 걸 시켜도 윙만큼은 포기 못하지.

Drunken Mussels.
신메뉴 중 가장 기대한 화이트 와인과 하드 사이더에 스팀한 홍합찜.

1인분이라고 보기 힘들만큼 많은 양이라 감동.

만족스러움의 표현.

홍합 먹다가 함께 나온 감자튀김은 뒷전이 되었다.

디저트로 애플 케잌.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Six Layer Guinness Chocolate Cake.
많기도 하고 메시나 해협 지나가는 거 보려면 시간이 빠듯해서
테이크 아웃하겠다고 했더니 못 가지고 나간다고 해서 (왜???) 얼른 먹고 일어났다.
'2026 Mediterranean Crui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 Med Cruise (Day 2) - Formal Night (0) | 2026.06.09 |
|---|---|
| '26 Med Cruise (Day 2) - Messina, Sicily를 지나가다 (0) | 2026.06.09 |
| '26 Med Cruise (Day 2) - 바다에서 보내는 하루 (0) | 2026.06.06 |
| '26 Med Cruise (Day 1) - 로마를 떠나며 (0) | 2026.06.05 |
| '26 Med Cruise (Day 1) - Welcome Aboard Enchanted Princess (0) | 2026.06.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