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메달리언으로 체크인을 하며 Enchanted Princess 에 승선하였다.
피아자에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어차피 방 준비가 끝나지 않으면 못들어갈테니 확인차 일단 방으로 바로 올라갔다.
마지막 인스펙션 중이라 방문이 열려 있었는데
우리 담당 캐빈 스튜어드를 마주쳐 허락을 받고 방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는 오후 1시가 되면 입실할 수 있다는 방송이 나온다)

프린세스 모빌앱을 연결하고 이머전시 드릴 방송을 보면서 방을 돌아보았다.
Royal, Regal, Sky Princess 의 발코니방과 같아서 너무 익숙한 구조라 둘러볼 것도 없지만 ^^;
그러고 보니 이번에는 메달리언 사진도 안 찍었네 ㅎㅎ
11층 B702 로 짝수번호 포트사이드(portside) 방이다.

배의 뒤쪽에 위치해 있고 엘리베이터가 가까워서 우리가 선호하는 방이다.

매일 배에서의 이벤트와 정보가 담긴 patter 와 기항지에서의 투어티켓이 보였다.
올해가 프린세스 크루즈 6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벙커베드가 있는 방이라 사다리가 비치되어 있었다.

욕실.

리필 가능한 용기에 담긴 로션과 물비누.
샤워 부스 역시 리필 가능한 용기에 담긴 바디와시와 샴푸가 비치되어 있었다.

기항지마다 아침 일찍 투어를 나가다 보니
시간 절약을 위해 룸서비스를 시켜 발코니에서 아침을 먹곤 했다.

배의 Portside 로 크루즈 터미널이 보인다.
배의 앞쪽에는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디즈니 크루즈가 정박해 있다.

배의 뒤쪽.
여행 시작 전에 기온도 낮고 비가 잦은 예보로 날씨 걱정을 많이 한게 무색하게 날씨가 좋다.

러기지도 일찍 도착한 덕분에 빠르게 정리를 마칠 수 있었다.
'2026 Mediterranean Crui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 Med Cruise (Day 2) - 바다에서 보내는 하루 (0) | 2026.06.06 |
|---|---|
| '26 Med Cruise (Day 1) - 로마를 떠나며 (0) | 2026.06.05 |
| '26 Med Cruise (Day 1) - Civitavecchia 항구로 (0) | 2026.06.04 |
| '26 Breakfast @ The Spotlight Boutique Hotel (0) | 2026.06.03 |
| '26 Cucina del Teatro & Florian's (0) | 2026.06.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