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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editerranean Cruise

'26 Breakfast @ The Spotlight Boutique Hotel

by fairyhee 2026. 6. 3.

매일 아침식사를 하던 공간.

룸에 호텔 조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일인당 17유로이고 오전 7시 30분에 오픈한다.

바쁜 관광객을 위해 30분만 더 일찍 열어도 좋을거 같은데.

 

 

아침식사 이외의 시간에는 빈 공간이다.

호텔 공사가 다 끝나고 나면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까페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

 

 

아침이면 선반이 음식들로 가득 채워진다.

여러 종류의 빵과 시리얼, 요거트 등의 콜드 푸드 그리고 과일과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다.

 

 

선반의 음식들은 셀프 서비스로 얼마든지 가져다 먹을 수 있으나

17유로를 내고 먹는 아침식사라면 콜드 푸드 뿐만이 아니라 핫 푸드가 포함되어 있어야지.

 

 

진짜(?) 아침 메뉴.

선반의 음식과 별개로 자리에서 서버에게 주문하면 만들어서 가져다 준다.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목화를 만질때의 포근함이 좋았다.

 

 

투어가 있는 날이라 시간이 촉박해서 크라상만 요청했는데 

갓 구워나온 따끈하다 못해 뜨거운 크라상이 나와서 감동했던 날.

 

 

체크아웃하던 날 아침은 여유가 있어서 제대로 각잡고(?) 아침을 먹을 수 있었다.

 

 

베이글과 훈제연어, 크림치즈.

로마에서 만난 크림치즈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라서 웃었다 ㅋㅋ 

 

 

전날 김 폴폴 나던 크라상을 맛있게 먹어서 또 주문.

 

 

에그와 베이컨, 소세지, 토스트의 전형적인 아침.

함께 나온 치즈가 매콤하니 무척 맛있었다.

 

 

과일 샐러드까지 든든한 아침이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서비스도 신속해서 좋았다.

 

 

조식 공간에서 야외로 나오면 공사 중인 수영장과 연결된다.

 

 

호텔 내에 따로 레스토랑이 없어서 점심과 저녁은 밖에서 해결해야 하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커피 생각이 나던 오후에 프론트에 문의하니 에스프레소를 내려줘서 좋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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