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1 posting
봄이려나...
3월 중순인데 이제 날이 포근해질법도 하지...한국보다 봄이 늦게 오긴 하지만 작년엔 이 포근함마저 느껴보지 못한채 여름으로 넘어가 무척 아쉬웠었던 기억이.....
날씨가 따뜻하니 한결 몸을 움직이기가 수월하다. ^^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지나가는 두 사람의 옷이 모두 반팔이다. 와....따뜻한가 보네...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싸늘하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냉기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시원하고 포근한 바람....모처럼 창문을 활짝 연다...온도를 보니 21도이다. -.- 이건 좀 심한건가....어쨌거나 춥지 않아 좋다. 바람이 심해 wind warning이 뜨긴 했지만 그래도 매서운 바람보다 훨씬 좋다.
금요일 오후......
주말이다....주말 내내 따뜻했으면.............
봄이려나...
3월 중순인데 이제 날이 포근해질법도 하지...한국보다 봄이 늦게 오긴 하지만 작년엔 이 포근함마저 느껴보지 못한채 여름으로 넘어가 무척 아쉬웠었던 기억이.....
날씨가 따뜻하니 한결 몸을 움직이기가 수월하다. ^^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지나가는 두 사람의 옷이 모두 반팔이다. 와....따뜻한가 보네...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싸늘하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냉기를 전혀 느낄 수 없는 시원하고 포근한 바람....모처럼 창문을 활짝 연다...온도를 보니 21도이다. -.- 이건 좀 심한건가....어쨌거나 춥지 않아 좋다. 바람이 심해 wind warning이 뜨긴 했지만 그래도 매서운 바람보다 훨씬 좋다.
금요일 오후......
주말이다....주말 내내 따뜻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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