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10 posting
내가 집에서 steak를 구워먹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다.
호기심에 costco에서 필렛미뇽을 사서 시험삼아 오븐에 구워본 스테이크의 맛은 어디에서 먹어본 것보다 훌륭했다.
아마도 필렛미뇽이 상당히 좋았고, 또한 마리네이드 소스가 맛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24시간동안 냉장고에서 필렛미뇽을 마리네이드하고....브로일 상태에서 지글지글 스테이크 냄새를 온 집안에 풍기며 고기를 굽고....
![](http://img.blog.yahoo.co.kr/ybi/1/26/96/fairyhee/folder/21/img_21_201_1?1141932494.jpg)
호박이랑 당근도 함께 오븐에서 굽고...이날 호박과 당근이 이렇게 단 맛을 낼 줄이야.....
![](http://img.blog.yahoo.co.kr/ybi/1/26/96/fairyhee/folder/21/img_21_201_2?1141932494.jpg)
밥 대신 감자를 썰어 소금, 후추를 뿌려 올리브오일 약간 두르고 역시 오븐에 굽고...
감자의 반은 소금, 후추만 나머지 반은 garlic powder를 뿌렸다. 요게 더 감칠맛이 나걸랑~^^
![](http://img.blog.yahoo.co.kr/ybi/1/26/96/fairyhee/folder/21/img_21_201_0?1141932494.jpg)
그리하여 완성된 주인공~
사진빨이 좀 안나서 아쉽긴 하지만.....너무너무 맛있었던 저녁이었다.
내가 집에서 steak를 구워먹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었다.
호기심에 costco에서 필렛미뇽을 사서 시험삼아 오븐에 구워본 스테이크의 맛은 어디에서 먹어본 것보다 훌륭했다.
아마도 필렛미뇽이 상당히 좋았고, 또한 마리네이드 소스가 맛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24시간동안 냉장고에서 필렛미뇽을 마리네이드하고....브로일 상태에서 지글지글 스테이크 냄새를 온 집안에 풍기며 고기를 굽고....
![](http://img.blog.yahoo.co.kr/ybi/1/26/96/fairyhee/folder/21/img_21_201_1?1141932494.jpg)
호박이랑 당근도 함께 오븐에서 굽고...이날 호박과 당근이 이렇게 단 맛을 낼 줄이야.....
![](http://img.blog.yahoo.co.kr/ybi/1/26/96/fairyhee/folder/21/img_21_201_2?1141932494.jpg)
밥 대신 감자를 썰어 소금, 후추를 뿌려 올리브오일 약간 두르고 역시 오븐에 굽고...
감자의 반은 소금, 후추만 나머지 반은 garlic powder를 뿌렸다. 요게 더 감칠맛이 나걸랑~^^
![](http://img.blog.yahoo.co.kr/ybi/1/26/96/fairyhee/folder/21/img_21_201_0?1141932494.jpg)
그리하여 완성된 주인공~
사진빨이 좀 안나서 아쉽긴 하지만.....너무너무 맛있었던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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