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처리겸 배추 된장국.
케이준 슈림프 파스타.
양파 채썰어 할로피뇨 장아찌 국물에 담궈서
삼겹살과 함께. (이제 로메인 상추도 없는데 ㅜ.ㅜ)
스페인 여행 생각을 하며 따라해본 Fresh Squeezed Orange Juice.
금방 짜낸 오렌지 쥬스와 팬케잌.
색깔 맞춰 쫄면.
만만한 스팸 김치찌개.
치폴레 대신 홈메이드 옆구리 불안한 베지 브리또.
요즘 치폴레 주가가 무시무시하게 올라가고 있다.
또띠야가 많아서 오븐에 구워 칩도 만들어봄.
주문한 살사가 오면 더 자주 해먹을듯.
오랜만에 브레드머신에 솜살 식빵을 구워 일부는 따뜻한 상태에서 뜯어 먹고
일부는 빵가루 만들어
감자고로케를 만들었다. 납작한건 카레가 들어간 버전.
냉장고의 튀김기름 남은 걸 처리하려고 빵만들기부터 시작한 일인데 튀김기름이 냄새가 나서 버리고
아보카도 오일에 튀긴 고로케.
동글동글한 고로케는 보기도 좋지만 부드러운 맛이 좋다.
빵가루 만들고 남은 식빵은 토스트 해먹음.
묵은지 지짐.
소스에 가려 안보이지만 오븐에 구워 촉촉한 미트볼.
마지막 남은 집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
길거리 토스트의 브리또 버전.
(코스코에서 또띠야를 사서 또띠야가 아주 많다 ^^;;)
잊을만하면 만만한 갈릭오일 파스타.
'* Everyday in NY, NJ, 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 삼식이와 함께 Ⅷ (0) | 2020.05.30 |
---|---|
'20 봄 가드닝 (0) | 2020.05.27 |
'20 삼식이와 함께 Ⅵ (May) (0) | 2020.05.13 |
'20 삼식이와 함께Ⅴ (0) | 2020.05.06 |
'20 실내가드닝 (콩나물과 모종) (0) | 2020.05.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