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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in NY, NJ, CT

'25 The Great Jack O' Lantern Blaze : Hudson Valley

by fairyhee 2025. 11. 13.

The Great Jack O'Lantern Blaze : Hudson Valley 를 보러  

Van Cortlandt Manor, Croton-On-Hudson, NY 에 다녀왔다.

 

 

시작부터 끝까지 펌킨인 이곳은 여러 언어로 된 환영인사 역시 펌킨에 새겨놓았다.

 

 

스낵과 음료를 파는 부스.

 

 

티켓마다 입장시간이 정해져 있다.

우리는 저녁 8시 티켓이었는데 7시 45분 쯤 입장할 수 있었다.

티켓 가격은 24달러부터이고 날짜와 입장 시간에 따라 다르다. 

 

 

입장하자 마주친 크라켄.

카빙을 한 펌킨들을 모아 크라켄의 모습을 만들고 조명을 밝혀주면 크라켄 형태를 띄게 된다.

 

 

시작부터 양 옆으로 카빙된 펌킨들을 보느라 바쁘다.

 

 

Blaze 의 7000개가 넘는 펌킨들은 전부 수작업으로 카빙(조각)을 했다고 한다.

펌킨 내부의 조명이 조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교적 많이 보던 형태의 펌킨 카빙.

 

펌킨이 워낙 많고 모양도 다 다르고 가끔 진짜 성의없어 보이는 카빙도 있길래

우스개소리로 학생들 프로젝트 아니냐고 했는데 ㅎㅎ 주최측에서 다 제작한거라고 한다 ㅋㅋ

 

 

자랑스러운(?) 스폰서들.

 

 

허드슨 밸리에서 자유롭게 풀어놓은 말과 닭들.

 

 

풍차와 방목된 소들.

땅에 있는 다양한 색상의 튤립들까지 모두 펌킨으로 만들었다.

 

 

하나의 테마 뒤에 또다른 테마가 이어진다.

 

 

해바라기와 잎사귀. 해바라기 사이사이 닭들이 있다.

 

 

물가에는 펌킨 라이프가드가 있고 물결치는 파도 아래의 물고기들.

 

 

매듭을 주제로 정교하게 작업한 펌킨 카빙들.

 

 

섬세하고 정교한 작품들을 보며 놀람의 연속이다.

 

 

분명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그렇다면 서투르게 보이는 카빙들은 의도적인 연출인걸까 ㅎㅎ

 

 

 

카빙 없이 오직 펌킨만으로 만들어놓은 작품에서는 제프쿤이 생각난다.

 

 

게임을 테마로 한 곳에는 팩맨과 슈퍼마리오 카빙이 있고.

 

뉴욕 하면 떠오르는 여러 이름들.

브룩클린 브릿지, 서브웨이 시리즈, 웨스트 포인트, 사라토가 스프링스, 캣스킬.

 

 

그리고 뉴저지에 가까우나 뉴욕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 두둥~

깨알같은 성조기 디테일까지.

어딜 보나 부족함없이 보는 내내 즐거웠다.

 

 

Van Cortlandt Manor 의 Van Cortlandt 패밀리들의 묘비들.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난다. 근데 조상님들을 이런 식으로 써도 괜찮은거야??

 

 

등대와 보물선을 찾아 항해 중인 해적들.

 

 

해골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패니쉬 할로윈.

 

 

할로윈이 지나가고 다가오는 땡스기빙의 터키.

 

 

펌킨에 음영을 넣어 실제와 같은 느낌을 주었던 보면서 가장 놀라고 무서웠던 작품.

 

 

12개의 별자리를 의미하는 조디악 사인 중 염소자리와 사자자리.

 

 

티라노사우르스와 트리케라톱스인가? 

애들이 좋아하는 공룡이었으나 늦은 시각이어서인지 혹은 할로윈이 끝나서인지 어른들이 대부분이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할로윈은 캔디 받는 날일지도.

 

 

처음에 용이라 생각했는데 물결모양을 보니 용이 아닐수도.

 

 

줄서서 기다린 뒤 차례가 오면 셀피를 찍을 수도 있었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에메랄드 성과 녹색마녀.

 

 

미스터 피넛(?)과 할로윈 서커스.

 

 

회전목마.

회전목마 위쪽의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의 펌킨 카빙을 보면

왜 스쿨 프로젝트일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했는지 이해가 갈 듯 ㅎㅎ

 

 

회전하는 거울의 타이밍에 맞춰 사진도 찍어보았다 ^^;;

 

 

서커스단의 짐 마차.

 

 

다리를 지나갈때 목 잘리지 않게 조심하라는 살벌한 경고를 날리는 다리 ㅎㅎ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에 나오는 Headless Horseman 목 없는 기수.

말을 타고 손에 얼굴 대신 펌킨을 들고 있어 덜 살벌해 보인다.

 

 

몸은 뼈대만 있고 머리는 펌킨인 유령.

 

 

나오는 길에는 YMCA 를 시전하는 펌킨들 ㅋㅋ

 

대략 0.5마일 정도라는데 걸어서 돌아보는데 45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진작에 올걸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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