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ownstone Pancake Factory 에서 아침 먹던 날.
아직 적응하지 못한 시차 때문에 일어난 혜택(?)과도 같은 아침이랄까 ㅎㅎ

아침을 먹고난 후 단풍이 들고 있는 4번 도로를 달린다.
굳이 어디론가 가지 않더라도 4번 도로나 팔리세이드 파크웨이를 타는 것만으로도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물론 단풍 든 Seven Lakes Dr 에 와서 구경하는 것은 더욱 좋다 ^^;;

조만간 잎이 다 떨어지고 쓸쓸한 풍경이 되면 눈이 내리길 기다리겠지만 지금은 단풍시즌!

미네와스카 주립공원의 호수에서 보았던 풍경처럼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맑은 호수에 투영된 모습이 아릅답다.

채도 높은 단풍과 맑은 하늘, 시즌에 맞게 찾은 올해의 단풍구경이 더욱 즐겁다.

많은 사람들은 차를 주차시켜 놓고 숲 속으로 하이킹을 떠났다.
숲 속에서 보는 가을은 또다른 묘미가 있겠지만 밖에서 보는 풍경도 충분히 멋지다.

단풍이 든 나무들을 보며 호수를 끼고 드라이브를 한다.

여름철이면 입장료를 받아 못(안) 들어갔던 Tiorati Lake 의 주차장으로 들어간다.

주차장에서만 보아도 예쁜데 그 안으로 들어가 걸으면 다른 세상에 들어간 느낌이 들거 같다.
(하지만 안들어간다 ㅋㅋ)

올해의 단풍구경은 성공적(?)인듯.
낙엽 치우는 건 또다른 일이지만 ㅋㅋ 일단 단풍 보는건 즐겁다.

어딜 보아도 알록달록한 가을풍경.

내려오는 길 9W 는 아직 단풍이 덜 들었지만 며칠이면 또 달라지겠지.
가을에 생각나는 것들이
애플피킹, 단풍, 펌킨스파이스라떼, 애플파이, 펌킨파이, 피칸파이,
할로윈, 월드시리즈, 아이스하키시즌 시작 땡스기빙 등등이 있는데
올해는 그 중 몇 개나 할 수 있을까?
물론 낙엽치우기는 무조건 해야 한다 ^^;;
왜 한꺼번에 잎들이 떨어지지 않아서 여러번 치워야 하는지 절규하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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