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으로 두부조림.
남은 부추로 부추김치.
평소엔 냄새 때문에 못먹는 부추김치를 사람 만날 일 없으니 맘놓고 먹을 수 있다.
서리태 불려 만들어놓은 김치비지찌개는 가장 만만한 비상식량(?).
버터와 설탕량을 줄여 만든 시나몬 롤.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줘야 하는 알리오 올리오.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기름을 쏙뺀 오징어 튀김.
오랜만에 식빵처럼 성형해서 구운 우유식빵.
설정샷도 함 찍어보고.
홈메이드 우유식빵과 홈메이드 베리잼.
내가 좋아하는 토핑들을 얹어 오븐에 구운 또띠야 피자.
진짜 피자도우는 아니지만 바삭한 또띠야 피자도 맛있다.
소세지랑 밋볼 넣고 야채볶음.
다음부터 소세지 야채볶음에 밋볼은 빼고 하는걸로.
토스토한 베이글에 크림치즈와 홈메이드 잼 발라 커피랑.
코스코 베이글이 너무 딱딱하고 질겨서 ㅡ.ㅡ 대안을 찾아야 할듯.
상추랑 아루굴라(루꼴라) 따서
부추김치랑
매콤하게 참치쌈장 만들어 먹음.
삼겹살 먹으려고 했는데 아침 일찍부터 바빠서 힘들어서 간단하게 알리오 올리오 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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