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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in NY, NJ, CT

'20 삼식이와 함께 Ⅲ

by fairyhee 2020. 4. 24.


유효기간 얼마남지 않은 기름 핑계대고 튀김하던 날.

돈까스, 탕수육, 마른 오징어 튀김 삼종세트.




소분해서 냉동시켰다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음 기름이 쪽 빠지고 더욱 바삭해진다.




보관하기 좋아서인지 요즘 귀하신 몸인 양배추 채썰어서




돈까스 디너.




식빵 모양으로 만든 오트밀 브레드.




잘 부풀어 오르고 잘 구워진 빵을 보면 기분이 좋다.




남아있던 이탈리안 밋볼과 토마토 소스로 파스타.




간단하게 먹는 핫도그.




매일같이 뉴스에 오르는 달고나 커피 만들어보겠다고 인스턴트 커피 주문했다 ㅋㅋ

우유 대신 아몬드 밀크에.




부추 장아찌와 오븐에 구운 삼겹살.

사람 만날 일이 없어 평소엔 입도 못대는 부추 장아찌를 원없이 먹었다.




덩어리 삼겹살 사다가 슬라이서로 얇게 썰어 냉동시켜놓으니 간편.




재료가 부실하지만 국물맛은 나름 괜찮았던 짬뽕.




시나몬 레이즌 베이글 토스티스 위드 에그 앤 치즈.

집 근처의 맛있는 베이글 집엘 못가니 코스코에서 주문했는데 베이글 맛이 많이 아쉽지만 노 컴플레인~!




그라놀라에 오트 밀크 (Oat Milk) 로 간편하게 한끼.




이스터길래 알록달록한 접시에 담아본 갈릭 오일 파스타.

조명 때문인지 예쁜 연두색이 바래보인다.




핑크색은 잘 나오네.




스팸과 김치 두 가지 재료만 넣고 끓인 스팸 김치찌개.




모닝글로리 머핀.




당근 듬뿍, 사과, 파인애플, 호두, 구기자가 들어가 less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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