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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day in NY, NJ, CT

'20 삼식이와 함께 Ⅱ (April)

by fairyhee 2020. 4. 19.


디너롤(한국의 모닝빵?) 스타일의 오트밀브레드.

햄버거 번을 만드려다가 디너롤이 되어 버렸다. 역시 연습이 필요해.




오븐에서 갓 나온 빵에 버터 얹어 먹으면 다른 말이 필요없다.




참치 스파게티.




에어프라이어로 만든 홈메이드 포테이토 칩.




프라임 스테이크를 갈아(스테이크 미안~) 만든 슬라이더.

패티부터 빵까지 완전 홈메이드이라 맛은 고급스러운데 난 쉐이크 쉑이 먹고 싶었다.

(집에서 구워서 조립하는 Shake Shack Kit 을 주문하고 싶지만 8인분이라 고민 중)




프라임 스테이크로 갈아만든 이탈리안 밋볼 파스타.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 - 양파소금 파는데) 의 버터밀크 팬케잌 가루로 만든 팬케잌.

삼식이의 팬케잌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던 순간.




닭가슴살 캔과 야채들을 넣은 퀘사디아.

사우어 크림은 없었지만 살사와 레터스를 얹어먹었다.




해시브라운과 브렉퍼스트 소세지.




냉동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뎁히면 바삭바삭해지는 애플 스트루델.




스팸과 소세지 넣고 끓이는 부대찌개는 그나마 가장 불량스런 집밥.




가볍게 메밀 비빔국수.




무까지 추가해서 만든 어묵탕.




텃밭의 부추로 만든 새우부추 전.




돼지갈비로 만든 간장쪽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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