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liday Train Show @ The New York Botanical Garden (NYBG).
2025년이 가기 전에 찾은 브롱스의 뉴욕 보타니컬 가든.
여행 다녀오고 김장을 하느라 시간이 나질 않아 크리스마스가 지난 뒤에나 올 수 있었다.
무척 춥기도 했었고 크리스마스 다음날 눈까지 내려 한껏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던 날이었다.

건물 사이사이 나무들이 늘었고 소복히 쌓인 눈은 작년 트레인 쇼와 다른 느낌을 주었다.

할러데이 트레인 쇼를 크리스마스 전에 보는 걸 선호하는 이유는 비교적 덜 바쁘기 때문이다.
연말에 오면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밀려 다니는 느낌이 든다.

솔방울이 달리고 하얀 눈이 쌓인 소나무들이 트레인 쇼를 좀더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었다.
(비율은 무시하도록 하고)

사슴인형도 있었고. (설마 박제는 아니겠지)

맨하탄의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Delacorte Theater.

매년 보는 쇼이지만 건물들이 다른 위치에 놓여있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걸 보는 듯해서 지루하지가 않다.

사진 찍을 여유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서 눈으로 보고 조금 빠르게 움직였다.

경로를 이탈(?)해 덩그러니 홀로 놓여있는 Macy's.

입출구에 위치해있던 건물이 작년부터 구석으로 밀려난 느낌이다.

The Metropolitan Museum.
이집트관이 완공되어서 해가 바뀌기 전에 가보려고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조만간 가봐야지.

건물들 주위를 쉴새없이 돌고있는 기차들 숫자가 작년보다 더 늘어난 것 같다.

자연에서 난 재료들로 디테일 하나하나 살린 모습이 흥미롭다.

대체 양키 구장에 왜 동전을 던지는건지.

Holiday Train Show 가 열리는 우리가 들어와있는 Enid A. Haupt Conservatory.

그동안 보수 공사와 레노베이션이 있었지만 오픈한지 100년이 넘은 건물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워낙 유명한 건물들이 앞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한가한 브라운스톤 건물들.

5번가에 위치한 St.Patrick's Cathedral.

보통 시작할때 보였던 코니 아일랜드는 막바지에 보였다.

마지막에 위치한 하일라이트인 다운타운.

랜드마크들을 찾아보는 시간은 언제나 재미있다.

정답(?)은 여기에.

Happy Holidays & a Happy New Year~!!!


이번 겨울은 눈이 정말 자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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