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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aribbean Cruise

'25 Star Princess (Day 3) - 오후시간(야외덱 돌아보기)

by fairyhee 2026. 1. 8.
 Star Princess Itinerary (Caribbean)

Fort Lauderdale - At Sea - Roatan (Mahogany Bay), Honduras - Belize City, Belize -
At Sea - Costa Maya (Mahahual), Mexico - At Sea - Fort Lauderdale

 

 

점심 식사 후 배를 돌아다녔다.

정박하는 날은 배가 한적해서 돌아다니며 구경하기에 좋다.

 

 

Sancturay Restaurant 를 지나서 있는 8층의 Wake View Terrace.

평소 수영장인지 목욕탕인지 구분하기 힘든 인피니티 풀이 정박하는 날은 한산하다.

 

 

17층의 Sea View Terrace 역시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사진 찍거나 구경할때 이외에는 거의 나오지 않는 야외덱이라

거의 이용하지 않는 Sea View Bar 의 메뉴.

 

배 안의 여러 바에서 취급하는 술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바 마다 다니며 온갖 술을 섭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크루저들도 존재한다 ㅎㅎ

 

 

The Sphere Class 인 Sun 과 Star Princess 에만 있는 The Dome.

 

 

Sun Princess 때와 다르게 Star Princess 에서는 낮에 사람들이 많았다.

 

 

정박하는 날조차 The Dome 에서 시간을 보내느 사람들이 많으니

자리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 타월만 던져놓고 사라진 사람들은 돌아올 줄은 모르고. 

 

 

빈 자리를 찾지 못해 아쉽지만 잠시 돌아보다가 사진만 찍고 나왔다.

저녁 공연을 보려면 일찍 와서 자리를 잡아야겠네.

 

 

The Dome 에 연결된 Cascade Bar.

 

 

늦은 오후에 플래티늄 라운지가 열릴때면 플래티늄 멤버들만 출입이 가능하다.

비 오는 밤바다를 바라보고 있어도 좋은 곳.

 

 

Movies Under the Stars.

대부분 강렬한 태양빛을 피해 그늘진 곳에서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화를 감상하고 있었다.

캐러비안 크루즈배에 수영복없이 오르는 사람이 우리 이외에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

 

 

풀사이드에서 보내는 시간도 좋겠지만

그늘진 곳으로 다니면서 배의 가장 꼭대기에서 정박지를 바라보는 것도 좋다.

 

시원한 방의 발코니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피어의 반대쪽 방일 경우 바다만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배의 꼭대기에 올라와서 한바퀴 돌아보는게 정박하는 날의 일상이 되어 버렸다.

 

 

완전히 구름이 걷힌 마호가니 베이 비치의 풍경.

배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스노클링이 가능할 거 같다.

 

 

점심식사를 마친 후 배에서 나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는 더워지기 전에 돌아다니는걸 선호해서(그래도 여전히 덥지만)

익스커션이 따로 있지 않는 한 아침에 갱웨이가 열리자마자 배에서 내리는 편이다.

 

 

19층의 SkyDeck Sports Court & Track.

The Sphere Class Ship 은 7,8층의 야외덱을 사용할 수 없어서 19층에 조깅 트랙이 있다.

트랙을 일곱번 돌아야 1마일이라는데 땡볕에서 걸을 엄두가 나지 않아 딱 한번만 돌아본다. ^^

(근데 5번 돌면 1킬로미터인데 7번 돌면 1마일......흠....뭘까...)

 

 

낮시간엔 승객들보다 공연하는 사람들이 체력단련하는 모습을 주로 볼 수 있다.

운동하는 모습을 보아도 민망하지 않게 모르는 척 하는게 예의 ^^;

 

 

운동장 옆에는 쉴 수 있는 그늘도 있는데 아침에 내린 비 때문에 쿠션들이 젖어 있었다.

 

 

우리방 반대쪽이라 발코니에서는 볼 수 없는 풍경.

실제인지 장식인지 알 수 없는 철골만 남은 난파선이 보인다.

 

 

트랙 가장 앞쪽에서 내려다보이는 The Sanctuary Club.

생츄어리 컬렉션 승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예전 배들에서는 생츄어리 데이패스를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었는데

여기서는 크루즈 예약 단계부터 차별성을 둬서 일반 승객들은 아예 접근이 불가능하다.

갈 수 없는 곳을 위에서 내려다보니 뭔가 훔쳐보는 기분 ㅋㅋ

 

 

생츄어리 클럽, 프린세스 플러스/프리미어 따위 없는 기본이라도 크루즈 즐기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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