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층에 위치한 캐쥬얼 다이닝 Alfredo's Pizzeria.

예약을 받지 않는 알프레도는 11시 오픈 전부터 줄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Alfredo's Pizzeria 는 19년도 Sky Princess 때까지도 추가 비용이 없었는데
언제부터 추가 차지가 붙는 캐쥬얼 다이닝이 된걸까.
판데믹을 겪고 Sphere Class Ship 이 나오면서 프린세스가 많이 바뀐 느낌이다.

정박하는 날의 Alfredo's 는 바다에서 보내는 날보다 훨씬 한산하기에
로아탄에 정박하는 날 점심식사를 하기로 했다.

플러스 패키지는 두번의 캐쥬얼 다이닝이 포함되어 있지만
프리미어 패키지의 경우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더운 곳에 있다가 들어왔더니 시원한 얼음물과 소다만 찾게 된다.

원하는 소스와 토핑을 올려 만드는 Create your own pizza 를 주문했다.

디저트는 생략하고 인터내셔널 까페에서 먹기로.

에피타이저로 샐러드와 숲을 하나씩 주문했다.
Sun Princess 때는 에피타이저로 먹기에 샐러드 양이 너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적당한 양이 나와서 좋았다.

미네스트론 숲도 따뜻해서 좋았고.

파인애플과 베이컨을 얹은 피자.
토마토 소스도 적당했고 토핑 양도 균형이 맞았고 무엇보다 도우가 얇으면서도 바삭해서 맛있었다.
예전 크루즈 때 피자 사이즈에 놀라 이번엔 둘이서 하나만 시켰는데
약간 부족한 듯이 먹을 수 있어 오히려 좋았다. (남기면 괜히 길티해서)
이번 Star Princess 는 기본적으로 음식들이 다 괜찮았다.

점심 식사를 마친 뒤 반대편의 인터내셔널 까페로 자리를 옮겨 디저트 타임.
디저트가 맛있는 프린세스답게 디저트들이 모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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