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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aribbean Cruise

'25 Star Princess (Day 3) - Love by Britto

by fairyhee 2026. 1. 8.

 

17층에 위치한 스페셜티 레스토랑인 Love by Britto.

 

 

Sun/Star Princess 의 스페셜티 다이닝 중 가장 핫한 곳 중의 하나이다.

 

 

17층 배의 맨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 또한 좋은 곳이기도 하다.

 

 

레스토랑 이름 뿐만 아니라 장식 하나까지도 하트가 빠지지 않는 디테일에 다소 부담스럽기도 ㅎㅎ

 

 

재밌기도 하고 사랑 타령에 닭살 돋는 듯한 분위기이지만 궁금하기도 한 레스토랑이다.

 

 

캐릭터가 확실한 접시 ㅎㅎ

7시 예약이었는데 다행히 5시로 옮길 수 있었다.

 

 

해가 기울어지고 있었다.

7시에 왔으면 완전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 보였겠다.

 

 

창가 자리인 점도 맘에 든다.

다만 캐러비안이라서 뷰가 엄청나거나 그렇진 않았다.

오히려 지중해 크루즈였으면 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었을 거 같다.

 

 

알록달록한 메뉴판에 직원들도 과도하게 친절한 상태였는데 아마도 그게 이곳의 기본 태도일듯 ㅎㅎ

 

 

칵테일 메뉴.

55달러인 Bubble Bath of Love 를 제외하고는 전부 프리미어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다.

이러니 별 생각 없다가도 뭔가 주문해야 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고 말지.

 

 

와인 리스트.

역시 20달러까지는 프리미어 패키지 포함이다.

 

아마도 프린세스 프리미어 패키지는 이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거 같으니 잘 즐겨봅시다 ㅎㅎ

 

 

일인당 60달러의 5 코스 메뉴.

 

 

샴페인잔과 와인잔조차도 레드하트가 없으면 안되는 공간에서의 저녁식사 시간이다.

 

 

빵도 하트, 버터도 LOVE ㅋㅋ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핑크와 하트의 연속이다.

보기에 예뻤던 칵테일은 맛은 취향이 아니었다.

그냥 와인이나 마실걸 괜히 예쁜 사진 찍겠다고 칵테일 주문했네.

 

 

아뮤즈 생굴.

 

 

아뮤즈 펌킨 리코타 라비올리.

하트가 철푸덕 바닥에 널부러진거 같다. ㅋㅋ

 

 

에피타이저 튜나 아보카도 타르타르.

 

 

에피타이저 비트와 무화과 샐러드.

 

 

핑크 샴페인과 로즈 페탈 그라니따.

하트에 과부하가 걸릴 즈음에도 멈추지 않는 하트 어택 ㅋㅋ

 

 

메인으로 칠레산 농어.

농어도 하트 모양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ㅋㅋ

 

 

메인으로 랍스터.

하트모양으로 나왔던 랍스터 꼬리가 스르륵 원래 모양으로 되돌아갔다.

 

 

디저트 초콜렛 라바 케잌.

 

 

핫 초콜렛을 부으며 녹아내리는 빨간 심장 ㅋㅋ

 

 

디저트로 사바용과 베리들.

 

 

마지막 쁘띠포까지.

참 알뜰살뜰 끝까지 하트를 잘 써먹는다.

 

 

아주 재미있었던 저녁 식사였다.

하트 남발 덕분에 음식의 평범함을 잊고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프리미어 패키지가 있다면 한번은 와봐야 할 곳.

우리는 한번 경험해 봤으니 그걸로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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