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아이리스가 아닌 장미 ^^
커다란 붉은 장미의 짙은 향기.
땡스~~!!!
다크 초콜렛 입힌 딸기도 맛있었고
저녁식사 때 정식당에서 먹은 미역국밥볶음도 좋았고
먹기 아까웠던 장독 디저트까지.
집에 와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해피 버쓰데이~~ ^^
올해는 케잌이 커서 주변 친구에게 연락해 한밤중에 나눠주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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