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루즈 마지막 저녁은 스페셜티 다이닝인 8층의 Umai Hot Pot 에서.
샤브인 Umai Hot Pot 과 철판요리인 Umai Teppanyaki 는 한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철판요리는 8명이 한 테이블이라 모르는 이들과 합석을 해야 한다.
쉐프의 묘기(?)를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인기가 많고 철판 두드리는 소리 때문에 무척 시끄러워서
함께 위치한 Hot Pot 의 경우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시끄러운 곳이다.

우리는 나란히 앉아서 식사할거라서 좀 시끄러워도 대화하는데 지장 없었다.

마지막 날까지 프리미어 패키지를 불태우고
크루즈 끝나고 연말까지 금주하기로 했다 ㅋㅋ

여느 샤부 음식점과 비슷하다.
브로스를 정하고 메인과 소스를 정하고 사이드로 국수나 밥을 고르면 된다.

메뉴를 보며 고민 중이었는데
메뉴에 있는 음식을 다 가져올테니 일단 맛을 보고 원하는 걸 추가로 주문하면 된다고 해서
종류별로 다 맛 볼 수 있었다.

브로스는 세 종류가 있었는데 둘다 미소로 통일했다.
다시 Dashi 국물이 없이 조금 아쉬웠다.

닭, 소, 돼지.

해물과 야채.
고기, 해물 야채 모두 여러번 리필해서 먹었다.

총 여섯가지의 소스.
뭔가 하나씩 부족한 맛이라 ㅎㅎ 내 맘대로 섞었더니 제법 괜찮은 맛이 나왔다.

마지막까지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놀았다. ^^;;

사이드로 국수 중 메밀 선택.

사이드로 시킨 볶음밥.

디저트로 모찌 아이스크림.
크루들은 승객들의 리뷰가 굉장히 중요해서
웨이터가 잔을 채워주면서 자기 리뷰 만점 달라고 ^^;; 청탁(?)을 해왔다.
술이 아니라 서비스가 좋았으니 당연 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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