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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aribbean Cruise

'25 Star Princess (Day 4) - 오후시간

by fairyhee 2026. 1. 14.
Star Princess Itinerary (Caribbean)

Fort Lauderdale - At Sea - Roatan (Mahogany Bay), Honduras - Belize City, Belize -
At Sea - Costa Maya (Mahahual), Mexico - At Sea - Fort Lauderdale

 

투어를 마치고 배로 돌아왔다.

배가 떠 있는 비취색의 바다에서 5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벨리즈가 보인다.

바다가 이렇게 예쁜데 제대로 못 본거 같아 아쉽다.

 

 

또다른 크루즈 배에서도 워터 셔틀에 승객들을 태우고 있다.

 

 

간단(?)하게 뷔페에서 점심을 먹고.

 

 

한적한 피아자에서 시간을 보내는 중.

 

배에서 가장 추운 공간이 피아자가 아닐까 싶다.

매번 가디건이라도 들고 와야지 생각하면서도

매번 빈손으로 와서 추위에 떨다가 따뜻한 음료 마시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ㅎㅎ

 

 

어후 이젠 빙고도 너무 비싸서 못하겠다.

 

 

시원한 배 안을 돌아다니다 보면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바닥이 훤이 보이는 유리 다리를 건널 때면 항상 무섭지만 한번은 지나가봐야지 ^^;;

 

 

산발한 ㅎㅎ 상태로 신나게 놀다가 방에서 단정하게 저녁 준비하고 다시 내려옴.

 

 

남들보다 조금 이른 시각에 준비를 마치고 내려와서 피아자는 아직 한가하다.

 

 

Duckhorn Paraduxx 을 인터내셔널 까페에서 발견함. 유레카!! ㅎㅎ

 

 

다이닝룸의 메뉴가 맘에 들었다.

 

원래 7시에 Sabatini's 예약을 해놓았는데 식사 하다보면 공연 보는데 지장이 생겨서

다이닝룸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

스페셜티 레스토랑들에서 식사하다보니 이번 크루즈 다이닝룸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저녁식사였다.

 

 

식전 빵과 무알콜 노히토.

 

 

스페셜티 다니느라 다이닝룸에서 식사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다행이었다.

 

 

 

 

샐러드와 숲, 메인까지 만족스러운 저녁이었다.

 

이번에야 프리미어 패키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

굳이 스페셜티 다이닝을 하지 않아도 일반 다이닝룸도 충분히 좋다는 걸 확인했다.

 

 

디저트 메뉴.

 

 

크렘브륄레와 러브보트.

 

역시 프린세스답게 디저트도 맛있었고(선 프린세스 디저트가 이상했던 거였음)

우리 커피를 보고 옆 테이블 커플이 뒤늦게 커피를 주문할 정도로 커피향이 진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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